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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언제나 옵니다

by 가생이

매년 봄은 오더군요.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지루한 일도, 화날 일도, 결국은 지나간 추억이 되더군요.

그렇게 아이들과 같이 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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