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봄은 오더군요.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지루한 일도, 화날 일도, 결국은 지나간 추억이 되더군요.
그렇게 아이들과 같이 봄을 시작합니다
보디빌더이면서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대한민국 교육에 관한 이야기,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써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