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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 위스키

술 먹고 주저리

by 가생이


요즘.. 주변에 생을 마감한 사람들이 많다.

더 이상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한다.

갑자기 그런 글귀가 생각난다.

죽은 사람은 더 이상 늙지 않는다. 우리 마음속에 떠나간 그 모습 그대로 기억된다. 늙어가는 건 살아있는 우리들뿐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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