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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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정의 브런치입니다. 너 원래 글 쓰는 거 좋아했잖아? 전화기 너머 사촌 언니의 무심한 한마디에 내 글쓰기 공간을 만든다 30대 후반 여전히 방황중 두아이의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