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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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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애
커피 내리며 책 읽고 글 쓰는 그레이스정의 브런치 입니다.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 경험하며 체험한 글을 통해 식생활이 바뀔 수 있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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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그림을 그리고 글도 쓰는 작가 정민입니다. 눈으로 본 세상을 그림으로 그리고 마음을 담아 글을 씁니다. 나의 그림과 글이 세상 사람들에게 따뜻한 작은 위안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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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
온갖 덕질로 인생을 보내왔습니다. 일을 덕질처럼 하고 덕질을 일처럼 하며, 대체로 먹고 마시는 일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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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green
“보통의 오늘”이라는 타이틀로 2020년 2월 하늘로 가신 아빠와의 추억을 당시 일기와 그림을 기반으로 엮어가는 중입니다. 그 외에 일상의 이야기도 글과 그림으로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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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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