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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두 이름 사이를 걷는 중입니다. 일상글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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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시詩가 되지 못한 낱말들을 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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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취미로 연주 합니다. 서양 클래식 음악을 주로 듣습니다. 읽고 쓰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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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예술과 자연을 좋아합니다. 책을 읽고 자연을 만나며 성찰하고 영혼이 자유로워지기를 바라며 살고 있습니다. 미뤄왔던 글을 쓰며 찬찬히 저와 세상을 만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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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싶은 자작나무 려원
날고싶은 자작나무의 브런치입니다. 필명: 려원(아름다움을 원하다) 에세이스트, 씀 중독자, 책 중독자입니다.햇살과 바람과 새와 꽃의 말을 수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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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욱
사진가 강제욱의 브런치입니다. 일기를 쓰듯 일상에 관한 편안한 글과 사진들을 이곳에 남기고자 합니다.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청어람미디어, 공저)' 등의 저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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