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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내면의 상처를 표현하면서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10년간 4번의 유방암 수술을 하고 현재까지 투병중입니다. 대학생딸과 고1아들과 행복을 나누는 미안함맘이 가득한 엄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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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쌤 Helen 꿈꾸는 암환자
17cm가 넘는 전이암을 떼어낸 후 6번의 항암치료, 28번의 방사선 치료를 병행했습니다. 그 후 추가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치료로 건강을 회복해 나가고 있는 약사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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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꽃 향기
무겁게 짓누르는 어떤 틀에 갇혀 있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글을 쓰는 시간만큼은 틀 안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 여겨 브런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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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몸을 치료하는 간호사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간호사 작가로 성장하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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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토리아
연극, 뮤지컬을 쓰고 있고 반려견 ‘글자’와 살고있다. 2024년 5월, 림프종 혈액암 4기를 진단받고 투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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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비
암경험자 그리고 아직도 예방적으로 항암제 복용중..그리고 일상복귀 ...다시 새로운 삶의 여정을 살아내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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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긍정윤쌤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아이들로부터 인생을 배우는, 아직 성장 중인 사십춘기 윤쌤 입니다. 마음이 솟아날 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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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h
뉴질랜드 살고 있는 아이 둘 엄마이자 주부, 리아입니다. 최근 아버지의 임종 과정을 지켜보며 배우고 느낀 점들을 글로 정리하며, '죽음'과 관련된 주제로 글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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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기록
어느새 아줌마가 되었다. 결혼도 못하고 혼자 살 줄 알았는데 결혼생활 16년째, 남편은 룸메이트 기간을 지나 하우스메이트가 되었고 남편을 전방위적으로 수발하는 전업주부가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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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하루
암 자연치유 5년 차 닉네임 '치유',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연습중입니다 | 치유학교 활동가로서 치유 여정을 함께 걷는 치유동반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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