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외로움이란누군간 나의 말을 들어줄 거란 기대기대는 항상 응답을 부른다오늘도 나의 외로움은 축복나의 말을 들어주는 그의 소리에나는 오늘도 외로움은 축복이라 한다
다음 세대 교육에 대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아시안하이웨이를 따라 일본 중국 인도 터키 등 수 많은 나라들을 다니며 담은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