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모두 모른다고 하지만그가 나를 아실 때내 마음엔 땀 위로 흐르는 시원한 여름날의 바람아무도 모르지만세상 모든 곡해와 거절의 절벽에도그가 나를 아실 때내가 너를 안다 하실 때
다음 세대 교육에 대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아시안하이웨이를 따라 일본 중국 인도 터키 등 수 많은 나라들을 다니며 담은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