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화분을 가득 채운 뿌리들이 이제 밖으로 그 모습을 보인다.
줄기도 뿌리만큼 많이 올라 손가락보다 굵은 것들도 있다.
토분 위로 올라온 줄기에는 푸른 주름과 마디가 대나무의 것과 같다.
대나무를 닮은 잎에서 줄기의 끝을 이어 돋아난 꽃들 내는 잔 가지들이 대의 가지와 같다.
흰 꽃이 내는 순수함도 보라 꽃이 내는 신비도 그 둘을 함께 엮은 색의 조합도
그냥 작은 꽃잎을 벌려 하늘로 내는 소리가 있다
다음 세대 교육에 대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아시안하이웨이를 따라 일본 중국 인도 터키 등 수 많은 나라들을 다니며 담은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