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유산이나 낙태의 위협에 놓인 태아는 엄청난 고통을 겪는다. 자신의 생명에 위협을 받는 것이다. 기억하지 못하지만 태아는 이런 과정에서 마음에 엄청난 스트레스와 압박을 받고 공포를 느낀다. 그것은 고스란히 인간의 마음 안에 남아 많은 문제들을 일으킨다. 이것을 스스로 자각하면 알 수 없는 공포나 불안에 시달리는 자신의 문제의 근원을 발견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