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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시의남자
여행 이야기와 인생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낯선 거리 내게 말을 건다> <우리가 중년을 오해했다> <다섯 시의 남자> <꾸준하게 실수한 것 같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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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말쟁이 또 글쟁이. 필리핀을 좀 길게 여행하고 있습니다. 생각과 글이 말이 되게 하고, 생각과 말이 글이 되게 하는 일을 합니다. 글은 나를 볼 수 있는 마음의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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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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