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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현
런던에서 개발자로 일하는 대한영국 직장인. 끊임없이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개발자인데요, 런던 살아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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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플 백종화
안녕하세요. 리더십과 코칭, 그리고 조직문화에 관심많은 그로플의 백종화 입니다. 함께 학습하고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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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인사담당자
인사담당을 15년 이상 했어요, 스타트업을 창업했어요. 망했죠. 그리고 다시 인사담당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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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의 정원
미국 로스쿨에서 표현의 자유를 공부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대충 살아!"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이야기와 음악과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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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하자
현직 사무관.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으나 공부하다가 얼떨결에 고시까지 보고야 말았다. 책 한 권 낸 뒤로 본업은 작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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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닥터 권영구
의료인이 현장에서 소통에 대해 고민했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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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 매거진
월간 여행매거진 트래비의 브런치입니다. 트래비 기자들이 취재한 다양한 여행 정보를 브런치를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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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민
5년차 희귀난치병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입니다. 청년의 때에 통증과 치열하게 싸워 일상생활을 영위하기까지. 절망과 희망과 기적을 담은 투병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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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올로스
경영학을 전공한 후, 디스플레이 제조사에서 테크니컬 마케터로서 사회 생활을 시작하였다. 현재 외국계 기업의 마케터로서 시장의 흐름을 타고 떠도는 풍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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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랑
문법 공부가 아닌 언어 이야기를 위한 단상들을 모읍니다. 말이나 글과 관련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인문 교양에 대해 생각합니다. 강의실에서는 다룰 시간이나 기회가 없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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