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딥페이크 영상방 입장, 수사 대상일 수 있습니다

by 이동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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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그냥 들어갔을 뿐인데 정말 수사를 받게 되는 걸까?’


이 질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면, 아마도 최근 경찰 연락을 받았거나 혹은 수상한 움직임을 감지한 상태일 겁니다.


텔레그램 방 이름만으로는 큰 문제가 아닐 것 같지만, 수사기관은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이 글 역시 우연히 검색한 게 아니라,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려는 마음 때문 아닐까요?


연예인 허위영상물 시청만으로도 실형 가능성


딥페이크 영상물이라는 단어, 이제는 뉴스에서 흔히 접할 수 있지만 그 안에 담긴 법적 의미를 정확히 아는 사

람은 많지 않습니다.


특히 연예인을 대상으로 한 영상이라면 단순한 장난이 아닌 ‘성적 목적의 허위정보 제작’으로 간주될 수 있다

는 점에서 가볍게 볼 수 없는 사안입니다.


왜냐고요? 현재 형법이나 특례법에 따라 단순한 시청만으로도 최대 3년의 징역 또는 수천만 원의 벌금이 내려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직작방’, ‘합사방’, ‘ㅎㅅ방’ 등 텔레그램 내 방 이름만 들어도 수사기관은 정황을 포착합니다.


그 방에서 어떤 자료가 유통됐고, 누가 받았고,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까지 로그 기록으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여기서 많은 분이 착각하는 부분이 바로 이겁니다.


“나는 영리 목적도 없었고, 영상도 제작한 적이 없다.”


그렇지만 법은 ‘소지’, ‘시청’, ‘접속’이라는 행위 자체에 주목합니다.


무엇보다 연예인이 미성년자일 가능성까지 고려되면, 아청법 적용까지 받아 더 무거운 형이 내려질 수 있습니

다.


연예인 딥페이크 텔레그램 이용이라도 법망 피하기 어려워진 현실


과거에는 텔레그램이 익명성과 보안성을 무기로 내세워, 수사에 협조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2022년 이후 아동·청소년, 딥페이크 사건과 관련된 정보에 대해서는 경찰에 협조하고 있다는 사실, 알

고 계셨습니까?


텔레그램 내 다수의 유포방이 폐쇄되고, 그 방에서 활동한 유저의 정보가 경찰에 넘어가며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안에 있었던 사용자가 전부 처벌받는 건 아니지만, 영상 다운로드나 적극적 활동이 포착된다면 얘기는 달

라집니다.


특히 포렌식 기술이 고도화된 지금, 영상 삭제나 기기 교체로는 흔적을 감출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시도가 증거 인멸 시도로 판단되어 수사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경찰에서 연락이 왔을 때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무조건 부인’보다는, 시기와 방식에 맞는 인정과 반성의 태도가 처벌 수위를 가르기도 합니다.


이러한 대응 전략은 혼자 판단하기엔 너무 복잡합니다.


경찰 조사 전에 변호인의 조력을 받는 것이 불이익을 줄이는 가장 빠른 길일 수밖에 없습니다.


경기남부청이나 북부청처럼 디지털 성범죄 전담 수사부서가 있는 곳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딥페이크 영상 단순한 취미나 관심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수사기관은 이미 여러 건의 사례를 통해 충분한 수사 데이터를 축적했고, 이제는 텔레그램 안에서도 흔적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그저 한 번 접속한 것뿐인데’라는 생각이 실제로는 중대한 혐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지금 다시 생각해보

셔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시기입니다.


경찰 조사 전에 어떤 대응을 하느냐에 따라 기소 여부, 형량, 그리고 향후 경력과 인생까지 달라질 수 있습니

다.


이제는 전문가의 손을 잡고 대응 전략을 짜야 할 때입니다.


단순히 벌금을 피하는 게 아니라, 낙인을 막는 것까지 함께 고민해주고 끝까지 함께할 조력자를 찾는 것이 먼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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