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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많은 과제들이 나왔어요

지금까지 나온 과제도 많다. 오늘 알앤디 컨설팅 대표가 되었다 3 마지막

by yeon

우리는 통상적으로 상반기를 6월이나 7월까지로 생각한다.

그것은 일반적인 생각이다.

R&D 의 경우에는 상반기를 딱 4월까지로 본다.

6월부터는 하반기라고 보면 된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오늘은 생태계에 대해서 조금 더 이야기 해주려고 한다.

오늘은 나의 "알엔디 컨설팅 대표가 되었다 3편의 마지막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의 생태계와 컨설팅을 받았을 때 남는 것과 피해야 할 컨설팅 등을 조금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려고 한다. 우리 회사가 무조건 잘나서가 아니다., 기업들이 손해보지 않고 정확한 정보와 정보에 대한 대가를 지불함에 있어 손해 본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이다.


우선은 지금 나라가 너무 뒤숭숭해서 일각에서는 이러다가 모든 예산이다 삭감되어 버리는 것이 아니냐는 말도 있고 R&D D예산은 지금 역대 최대치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삭감되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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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예산은 그렇게 함부로 삭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국회를 통과해야 하고 이미 정부에서 예산을 발표한 만큼 각 부처마다 예산이 이미 집행된 상태이고 이 상태에서 새로운 공고들을 내놓는 것이다.

한마디로 부처들도 받은 예산에 대한 책임이 주어짐에 따라서 공고를 게시하고 선정자를 뽑아 지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소문에는 휘둘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모든 과제의 중요사항은 다 다르다. 하지만 무조건 같은 것은 결격사유이다.

대표적인 것은 여러 번 말하지만 4가지 요소이다.

1. 대표자의 신용등급 ( 7등급 미만 불가 : 대출이 아니지만 혈세지원으로 주는 자금인 만큼 관리가 힘들다고 정부에서는 판단하기 쉽다. 결격사유라기보다는 선정 가능성이 낮다고 보면 된다)

2. 체납 기업 (국세등 모든 세금 다 포함. 대표자의 체납 부동산 가압류등도 해당됨)

3. 자본금 대비 부채비율이 600-1000% 이상인 경우 (과제마다 다름으로 600% 이상이면 지원불가 결격사유라고 봄이 편하겠다 ) 하지만 이것은 과제마다 다르다 어떤 과제는 700프로부터 보는 과제도 있다., 이것은 확인이 필요하지만 통상적인 것으로 말했다.

4. 자본잠식, 완전 자본잠식, 부분자본잠식 모두 포함 지원제외.


위 4가지 사항은 변함이 없다.

가점은 각 공고마다 다르지만 꼭 있는 가점이 있다. 이노비즈인증과 메인비즈 인증 각각 1점씩 2점이다.

이것에 대해서는 앞서 설명해 놓은 것이 있으니 참고하여 주기를 바란다.


많은 질문들을 받는다., 하지만 정작 기업들은 질문만 하고 움직이지 않는다.

이해가 간다. 평소 같으면 이러지 않는다. 지금은 정권교체가 될 것인가 어떠한 변화가 있을 것인가에 온통 신경이 집중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을 하고는 있지만 그것 때문에 심리적인 불안감이 크다.

적어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기업체를 운영하면서 그런 것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나 또한 그러니 말이다.


하지만 알앤디는 아니기 때문에 제발 그런 걱정은 히지 말고 그럴 시간에 과제를 찾아보거나 지나치는 것이 없도록 내실을 더 튼튼히 하거나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기업에게 맞는 과제를 제안받아 도전해 보기 바란다.


컨설팅의 비용은 천차만별이다.

컨설팅 비용은 그 회사의 커리어에 우선한다

옛말에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도 있다. 나는 이러한 경우를 수도 없이 봤다.

말도 안 되는 가격으로 기업을 꼬드기는 경우도 많이 봤다.

어떻게 그 돈으로 일을 해줄 수 있지?라고 할 만큼 터무니없는 돈이다.

고작 저 돈으로 무엇을 한단 말이지?라고 의문을 많이 품는다.

그러면 역시나 그것을 선택한 기업은 어김없이 나에게 다시 전화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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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거기다 의뢰했는데 받은 게 하나도 없다. 어떻게 해야 하냐는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예의 없는 전화이다. 왜냐하면 우리와의 계약을 마다하고 싼 곳을 선택해서 가놓고는 이제 그곳의 실체를 알고 큰일 났다 싶어서 나에게 전화를 걸어서 물어보는 것 이런 상황이다.

나는 그런 경우 이런 말을 할 수밖에 없다.

"글쎄요.. 제대로 그때 알아보신 거 맞죠? 제가 그때 말씀 드렸었는데요.. 제가 어떻게 해결해 드릴 수 없는 문제이고 저희와 함께 일을 하시게 되면 처음부터 저희가 다시 로드맵을 짜서 진행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라느말밖에는 없다.

이중으로 돈이 든다. 그 기업은 결국은 우리와 계약을 했고, 그러한 기업들은 선정이 다 되기는 했다.

한 번만에 되진 않았어도 몇 번의 도전 끝에 마침에 선정을 시켜드렸다.

돈만 주고 아무것도 협조를 안 해주는 기업도 있다. 이런 곳은 떨어지기 일쑤이다

한번 떨어지고 나면 적극적인 협저를 한다. 알앤디를 모르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


R&D 과제는 상호 협조해서 우리가 해줄 수 있는 범위와 기업이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범위가 명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만 주면 다 해준다는 곳을 선택하신다. 세상에 그런 곳은 없다.

왜? 그 회사는 서류를 작업하는 곳이지 개발을 해주는 곳이 아닌데 어떻게 개발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을 수 있는가? 어디 저기 굴러다니는 구글의 자료를 긁어모아서 허접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뿐이다.

우리는 보면 안다. 어떨 때는 기업이 재공 받았다는 계획서를 받아서 읽다 보면 단 10분 만에 자료를 어디서 뺏겨 왔는지 이 도표는 어디서 긁어와서 허접하게 넣어놨는지 다 조사가 되어 확인된다.


이런 일을 경험하지 않으려면 컨설팅 회사의 능력을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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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능력은 일을 해보지 않는 이상은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최초 상담을 할 때 상담자의 업무 상태를 하면 좋겠다.

잘 모르는 알앤디에 대해서 얼마나 설명을 잘해주는 회사인지 업무 프로세스느 정확히 고착화되어있는지 등 말이다. 업무가 뒤숭생숭하고 오락 가락 하면 기업을 리드할 수 없다.

그렇기에 이런 것들이 명확한 곳을 찾아야지 손해보지 않는다.


만일 계약기간 동안 단 한 번의 선정이 되지 않더라도 기업은 돈이 아깝지 않아야 한다.

왜? 우리는 일 년 동안 많은 계획서를 작성하여 줄 것이며 그러고는 서면이 통과되거나 대면이 탈락되거나 하는 경우의 수를 기업과 함께 수없이 겪는다. 대면평가의 탈락은 기업의 발표 미숙이 대다수이다. 아니면 다를 경쟁사가 발표장에서 의 스킬이 더 좋았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누구를 탓할 문제는 아니다.

질 좋은 사업계획서를 1년 동안 모을 수 있고, 떨어지거나 붙은 것에 대한 조언이나 그에 대한 피드백을 정부기관에서 요구하는 사항에 맞게 받는다., 사업성, 기술성, 적합성,. 정책 부합성., 등등 다양한 피드백받기에 그를 근간으로 하여서 또 업그레이드된 사업계획서를 취득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일 년을 같이 일하다 보면 기업의 내부적인 사항도 다 알게 된다. 그러면서 과제를 찾는 계기가 발생하고 제안을 할 때 과제에 대한 설명과함계 도전의사를 묻는다 그러면서 공고문을 찾아 일일이 검토하여 발송하여 준다. 이것 또한 기업의 자산 인다.


과제의 흐름과 과제를 읽는 방법, 그리고 계획서의 취득,. 그리고 계획서에 대한 개념 정립등 1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그에 비하면 계약금은 중소기업 학사급 R7D 분야의 급여 2개월 치도 안된다.

그 돈을 받고 우리는 1년을 일해준다. 선정이 되어야지만 선정에 대한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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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최소한의 인건비를 받고 죽기 살기로 작업해서 계획서를 완성한다. 평가위원눈높이로 작성된 계획서는 인정을 안 받을 수가 없다. 만일 떨어진다고 해도 그것은 일반적인 피드백 + 조금 보안해야 할 사항들이라고 보면 된다.


실질적으로 나와 지금까지 6년간 함께 해온 기업의 대표님은 혼자 하실 능력까지 다다랐다.

하지만 의뢰하신다. 그분은 계획서로 많은 것을 취하였기 때문이다.

사업유치,. 투자유치, 나아가 해외 법인 설립에, 여러 가지를 계획서로 해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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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계약금의 금액이 얼마나 설득력 있는 계약금인지.

싸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 이것을 말하고 싶다.


싸게 하고 싶다고 한다면 우리도 1번만 도전하는 것으로 해서 단건으로 처리해 줄 수는 있다.

솔직히 그렇게 되면 기업만 손해다, 우리는 오히려 맘이 편하다.

이러한 감언이설에 속아서 싸다고 덥석 계약을 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전문컨설팅 기업을 찾아야 한다.

올해는 작년처럼 아직도 사람들이 많이 힘들다.

이것을 기업의 입장에서 타파하기 위해서는 진짜 오로지 R&D 뿐이다.

이것은 상환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업이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컨설팅을 의뢰하고 인건비도 신규인력을 뽑을 때 알앤디 선정금액으로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우리 같은 업체에 도움을 받고 선정되면 그때 인력을 보강하는 방법으로 인건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면 좋다.


계속 말하고 계속 설명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2025년 정말 걱정이 많다.

제발 제발 기업들이 이 글을 일고 어떠한 질문이던 문의라도 좋으니 당사의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문의를 남겨주기를 바란다. 난 내가 만나는 모든 기업들이 잘되기를 바란다. 그래야 그들도 좋고 나도 좋기 때문이다.,

난 꽤나 솔직한 편이라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말한다. 당장의 그 계약금에 침을 흘려대면서 하이에나처럼 살지는 않는다.


우리 회사 홈페이지는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지 않다.

회사 홈페이지는 내가 직접 재작 했고, 지금 업데이트를 하기에는 방대하다.

그렇기에 연락처 정도와 상담을 남길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으니 상담을 남기면 좋을 거 같다.

기업 여러분들 상담은 1차적으로 유선으로 결격사유가 확인됩니다.

2차 상담을 하는 기업들은 과제가 가능하다고 판단되어 1차적으로 유선으로 걸러내는 것임에 따라서 부담 없이 유선상담으로 자격요건을 검토받고 좀 더 디테일한 부분은 나머지 상담을 통해 전달 받으시기르 바랍니다.


2025년 다 같이 일어나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저의 "알앤디 컨설팅 대표가 되었다 3"는 막을 내립니다.


이제 어떤 요일에 연제를 해야 할지 모르겠으나 곧 "알앤디 컨설팅 대표가 되었다 4"를 연제 하려고 합니다.

이 내용은 어떻게 구성해야 좋을지 고민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매우 바쁜 시기입니다., 많은 일들이 있고 아직 못다 한 말들이 많습니다.

당연한 것은 제가 이업에 종사한 것이 오래되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기업들이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기간과 시기로 인하여 과제 설명을 좀 더 했고, 여러 가지를 적었습니다.


앞으로 나올 "알앤디 컨설팅 대표가 되었다 4" 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올해 알앤디 예산을 수주받고 싶으시다면 꼭 한번 저의 말에 귀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알앤디 컨설팅 대표가 되었다 3까지 " 정독하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독자님들께 감사드리며 곧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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