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공고는 어디서 어떻게 확인하는가?
오늘은 일정 사업공고가 아닌 사이트 안내부터 해보려고 한다.
사업공고를 하나하나 일일이 나열하기에는 너무 많은 공고들이 나오고 있다.
일단 오늘 말하여줄 사이트는 IRIS이다 범부처 통합연구지원 시스템이다.
https://www.iris.go.kr/main.do
해당 사이트에 가면 많은 공고들이 있다. 회원가입을 하면 볼 수 있는 자료들이 많기에 꼭 회원가입을 하기를 바란다 개인적으로 하던지 아니면 회사에서 대표자가 하던지 하면 좋을 것이다.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면 많은 카테고리가 있다.
이렇게 많은 공고들이 쭉쭉 나와있다. 지금은 들어가자마자 첫 페이지를 캡처한 것이다.
여기서 사업공고 공모 예고 사업설명회등의 정보를 취득할 수 있다.
사업공고는 일일이 다 들어가 봐야 한다. 그럼 제일 처음에 나와있는 산업통상 자원부의 과제를 클릭해 보자.
사업공고의 소관부처는 산자부이고 한국산업기술 진흥원에서 전문기관으로서 공고를 개시했다. 공고명은 나와있고 접수기간도 나와있다. 일단 이것에 다한 일정이 되는지부터 검토하면 된다.
공고문은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맨 아래로 스크롤하여 내려가면 붙임 파일들이 있다.
다른 공고들은 짧게 개요만 설명하고 붙임 파일을 첨부하는데 이 과제는 꽤나 많은 정보 그러니까 세부공고에서 나올만한 내용들을 이미 해당 페이지 않아 모두 다 긁어 넣어 놓았다. 이런 경우는 이 글들을 유심히 봐야 지만 한다. 여기서부터 걸러내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근거이다.
그리고 이 공고에 대하여서 진행의 사가 있다면 맨 하단에 스크롤해서 내려가면 진행공고에 대한 정부 문서들이 있다.
해당 공고의 상세 공고문이 있고 그 공고문 아래에 붙임 서식들이 있고 마지막에는 공고의 내용을 읽어야만 이해하고 갈 수 있는 설명회자료가 함께 첨부되어 있다.
붙임 서식 중에 집 파일은 하나의 문서가 아니다
빠지는 자료가 있으면 안 될 것이다. 확인도 당연히 해야 한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다른 파일에서도 확인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
과제공고는 늘 이런 식이다 이 과제가 특별한 건 아니다.

하지만 공고를 알고 지원을 하려면 어떤 사이트에서 어떤 과정을 거치고 어떻게 지원하는 것이며 어떤 서류를 준비하는지 정도는 알아야 한다. 이것은 대출이 아니기 때문에 기관에서 상담하고 나서 필요한 자료를 새 무서 등에서 발급받아서 제출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연구 개발 자금으로 그 조건도 그리고 공고도 어렵다.
하나하나 기업이 스스로 알아내서 도전하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다들 하는 말이 정부과제는 받기가 힘들다 이다.
그 능력은 과제를 보는 능력, 과제를 파악하는 능력 정보력에서 비교할 수 있을 것이다.
흐름도 알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며 자기 기업에 맞는 과제가 어떤 것인지 정보력을 동원해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는 매일 이것을 10년 넘게 진행해 왔다. 그래서 우리가 보유한 기업들 중에서 해당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과제를 요약해 놓은 과제 공고 전 페이지만 보고도 알 수 있다.
그리고 제안하고 확인하고 실행에 옮긴다.
이러 것들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려면 정보를 빠르게 주고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정보는 기업의 재산이 되고 또 경험으로 누적된다.
이번 연도 공고가 빠르게 나오고 잇다. 아마도 이번 주 아니 이번 달 안이면 상반기 공고가 거의 다 나올 것으로 얘상된다. 그래서 더욱더 서두르는 방법밖에는 없다.
나 또한 이 글을 연재하는 시간이 너무나도 소중하다.
이 시간에 나는 다른 일을 할 수도 있지만 독자들과의 약속과 나 스스로의 약속으로 인해 글을 연재하고 있다.
하지만 글을 보고 연락이 오는 사람들이 극히 드물다.
만일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 중에 자신의 기업이 알앤디에 도전하려고 한다면 꼭 상담요청을 남겨두기를 바란다. 여기 댓글에 남기지 말고 (개인정보) 따로 우리 회사의 홈페이지에 들어오거나 "주식회사 컨피언스" 또는 "컨피언스"를 네이버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 예약 상담 신청 하면 된다.
매우 간단하고 심플하다. 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기초적인 자격요건이 되는지부터 확인하기 위해 이러한 시스템을 함께 도입하고 있다.
관심 있는 기업은 망설이지 말고 예약을 해주기를 바란다.
기간이 많지 않다. 누가 선점하는지는 빨리 움직이는 사람에게 있다는 것은 변치 않는 사실이다.
오늘은 이만 글을 마치려 한다.
다들 행복한 2025년이 되었으면 한다. 나라가 어수선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무엇을 하겠는가?
우리는 우리의 자리에서 주어진 예산을 잘 받아서 회사를 성장시키는 것에 몰두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시기는 매우 더 중요하다. 정권이 바뀔지 유지될지 알 수 없지만 주어진 예산은 건드릴 수없고 이미 공고는 예산에 따라서 계속 나오고 있다는 사실만 잊지 않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