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한 부분이다. 뭘까? 나도 이과제를 처음 본다.

이번 과제의 공고 과제의 공고문의 제목을 보고 나는 고개를 갸우뚱할 수밖에 없다.
혁신성장 피부건강 기반기술 개발 사업? 뭐지?
나는 이과제를 이곳에 적으면서 이 공고에 대해서도 잠시 이야기를 해보면서 함께 파악하기를 결심했다
우선 해당공고의 개요를 살펴보자 도대체 무슨 생각의 과제인지부터 알아봐야 할거 같다.
2025년도 혁신성장 피부건강 기반기술 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를 다음과 같이 재공고 하니
해당 연구개발과제를 수행하고자 하는 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모든 과제에는 아래와 같이 첨부 파일들이 즐비하다. 이것들은 다 파악해야 하는 숙제이다.
오늘 이것을 다 말하수는 없다.
하지만 몇 가지 궁금 사항에 대해서 논해보고자 한다.
해당 과제는 직접 다운로드를 하여서 해당되시는 곳들이 신청하시거나 전문가와 논의하시면 좋을 듯하다.
그렇기에 공고단위를 RFP로 해놓았다., 이것은 두 번째 붙임 2 파일을 열면 한 번에 눈이 들어온다.
그렇다고 포기하라는 것은 아니다. 과제공고를 보는 눈도 키워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도 과제가 나온다면 이와 유사하거나 더 좋은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은 이를 확인하고 나중에 RFP로 신청해 봐도 좋기 때문이다.
어떻게 RFP를 하는지 등을 이 공고를 통해 확인하고 개념정립을 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자 이과제는 구성요건으 필수이다. 산업, 학교, 연구기관, 병원등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4가지를 구성요건이라고 말하지만 결국에는 필수는 기업과 학교이다.
그래서 기업과 학교가 들어갔을 때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주관기관 ( 기업) 이 혼자 들어간다고 가정을 했을 때 대학교 교수님이 참여하는 조건이 있고
그게 아니면 기업과 대학이 같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두 가지의 경우의 수를 두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예시를 들었다.
이 부분은 기업의 대표님들이 아는 대학의 교수님과 별도로 친분관계가 있거나 개발 중인 것이 있다면 가능하다는 말이 된다. 학교를 끼지 않고 그 교수님과의 콜라보르 진행하면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쉽게 풀이한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만일 진행한다면 대학교수님과 논의해보면 참 좋을 것이다.\
이렇게 부처의 공고들은 여러 가지 제한을 두는 경우도 있고 자유롭게 공모할 수 있는 공고들도 있다.
해당되는 과제가 무엇이며 얼마나 가능성이 있으며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지 등은 정부에서 서면으로 판단한다. 그 서면을 잘 적어서 접수해야지 선정이라는 결과물을 산출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그렇기에 내 기업이 어떤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고 무엇을 하고자 하며 이것을 하기 위해서 느 어떤 과정이 있어야지 완료할 수 있다 정도는 기획단계를 넘어서 시작단계이다.


선정제외되면 제외사유가 전문가 의견으로 다 나온다.
그러면 어떤 부분을 수정해야 하는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 등의 길잡이가 피드백이 되어줄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피드백이 다 수용가능한 것은 아니다.
일괄적으로 평가위원이 떨어지는 기업에게 하는 멘트들이 허다하다.
그들도 평가가 마치고 나서 평가에 대한 기업의 피드백을 적어야 하므로 줄을 채워야 한다.
그중에 진심으로 이렇게 하면 잘될 거 같은데 이렇게 한번 해보길 바란다라는 것의 피드백은 찾기가 어렵다.
전문가의 눈이 아닌 이상에는 구분하기 힘들다.
이러한 부분이 맞아야지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컨설팅도 필요한 것이다.
오늘은 좀 특이한 과제를 들고 와봤다.
나머지 부분은 문의처에 문의하거나 과제를 희망하시는 경우 상담을 우리에게 신청해주시기를 바란다.
여러 가지 과제가 더 많이 나온다. 하지만 모든 과제를 다 알려드릴 수 없는 관계로 여기까지 할 수밖에 없는 점은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
하반기

하반기에 과제는 지금껏 거의 없었다. 다행히도 이번 연도에 1차 과제가 좀 늦게 뜨는 바람에 약간의 여유가 생겼지만 당장 내일 1차 마감인 과제들도 수두룩 하다.
그렇기에 시기를 놓치지 말고 꼭 상담하고 꼭 검토받기를 바란다.
시간은 기업도 모두에게도 금과 같은 보물이다.
이것을 지키느냐 낭비하느냐는 기업의 선택이고 우리의 자문 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