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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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마담
대안학교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칩니다. <아무튼, 목욕탕>, <열다섯은 안녕한가요>, <집 밖은 정원>, <뭐라도 써야 하는 너에게>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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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솔직한 그림일기 / 스스로를 위해 치열하게, 때론 게으르게 살아가는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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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맘
식당 1년만에 접고 캐나다 이민, 지구별 소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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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성장과 변화와 도전하는 삶을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본생활의 막연한 두려움을 글과함께 극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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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
사유를 자극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평생 글만 쓰며 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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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셔스
한국에서 3n년 살다가 미국 보스턴으로 유학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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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 Fall
나를 위로해주는 사람들... 그래서 인문고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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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롬
부부 공무원 퇴사 후, 우리와 닮은 인생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호주 멜버른, 말레이시아 페낭을 거쳐 지금은 유럽에 살아요. 브런치에는 '결혼'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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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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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인간에게 가장 관심이 많아 뇌와 인공지능, 교육을 공부합니다. 뇌과학과 인공지능 그리고 글쓰기라는 툴로 인간을 이해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