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방금 '겨울 눈속에 그대를 가둡니다.' 시를 엉뚱한 곳에 게재했네요, ㅜㅠ
발행 실수로 연재브런치북에 다시 올립니다.
라이킷과 댓글 달아주신 작가님들 정말 죄송합니다.
바로 올릴게요~^-^
치유와 성장을 위해 , 일곱살 아이로 머물러 있는 어른아이를 위해 읽고 씁니다. 꾸준히 춤추고 열심히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