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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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
프로덕트 그 자체와 프로덕트를 위한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스타트업 PM입니다. 성장의 기록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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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톡
채널톡은 '고객이 답이다'라는 비전이 '오퍼레이터'를 통해 실현된다고 믿습니다. 오퍼레이터의 업무 노하우, 각종 성공사례, 비즈인사이트까지 채널톡 브런치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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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냥
CSCX업계가 궁금하거나, 레퍼런스가 필요한 분을 위해, 그리고 스스로의 끊임없는 성장을 위해 글을 씁니다. 그리고 가끔은 고양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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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현
실리콘밸리에서 사업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워킹대디로 살아가고 있는 문과 전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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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필름
정답이 종이 책에 있지 않음을 알고 있음에도, 책 속에서 실마리를 풀어보려고 매번 활자 탐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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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링엄마
글을 쓰며 나를 다독이고, 반려동물로부터 일상의 온기를 나눠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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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나
아나운서 준비생의 B-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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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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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