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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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
안녕하세요. 학창 시절 글쓰기를 좋아했지만, 삶을 핑계로 글쓰기를 오래 전 놓아버렸고, 삶이 힘드니 다시 글을 찾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솜씨지만 좋은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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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안
어쩌다보니 이곳에 와있는 생명체. 20년째 불안장애를 겪고 있지만 최근에 화해한 후 그럭저럭 잘 지냄. 인생 유일한 목표는 ‘창작하는 사람’되기. 참고로 재능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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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음
그냥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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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돌
서울에서 살다가 전남의 작은 바닷가 마을로 낙향해 공직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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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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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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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칼라책방
누구나 들락거리는 미칼라책방입니다. <목수와 그의 아내>, <나에게 선물한 겨울>, <도서관 뒷담화>, <안산문화예술단>, <두 손 육아에서 뒷짐 육아로>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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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나은
한결같이 한결나은 삶을 꿈꾸며,
선택한 길은 후회하지 않으며,
시작하기전엔 갈등하지만 시작하면 최선을 다하며,
할까말까 고민될때는 하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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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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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