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바꾸는 단 한 가지를 들라면, 나는 생각을 들겠다. 나는 생각 때문에 많이 방황했다. 어떤 이는 생각을 버리라고 하고 어떤 이는 생각을 하라고 했다.
삶을 바꾸려면 제일 먼저 생각에 대해서 이해해야 한다.
간단하게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다.
"빠르고 충동적인 생각을 줄이고 느리고 깊은 생각을 늘려라."
역사적인 거인들을 보면 생각이 크고 깊은 사람들이다. 단 한 사람도 생각이 얕거나 좁은 이가 없다. 최소한 내가 알기로는 그렇다.
이에 대해 최진석 교수는 '지적인 태도'라고 부르고, 칸트는 '생각하는 법을 배우라'라고 표현했다. 독서와 글쓰기를 하는 이유도 느리고 깊은 생각을 하기 위함이다. 기도나 묵상, 또는 명상이나 참선, 산책이나 토론 그리고 예술활동을 하는 이유도 모두 이와 같다.
다시 말해 삶을 바꾼다는 건 생각을 바꾼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