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살거나 생각을 바꾸거나

40대는 힘들다. 행복한 40대는 아마 이 책을 읽지 않을 것이다. 뭔가 더 나아가고 싶은 갈망이 있는 사람이 이 책을 읽을 것이다.

힘든 시기에 사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 보통은 버티면서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것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기존의 생각 안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실행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지금껏 생각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길을 택해 자기를 시험해 보는 것이다.

전자는 자기 생각을 넘어갈 수 없지만 후자는 스스로의 생각을 점검해보고 새로운 생각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꿈꿀 수 있게 된다.

어떤 생각을 하느냐가 행동을 결정하고 그 행동이 삶의 모습을 결정지을 것이다. 생각을 바꾸면 책 쓰기는 쉬워진다. 책 쓰기는 어려워야 한다고 누가 말했는가? 책은 아무나 쓰는 게 아니라고 누가 강요했는가?

생각을 바꿔 책을 쓰고 책을 씀으로써 생각의 숨통을 틔울 수 있다. 책 쓰기는 생각과 떨어질 수가 없다. 그럼 어떤 생각이 책 쓰기를 실행가능하게 하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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