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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냥꾼 유은그는 書刻을 좋아하고 헌책방 어딘가에 숨어있는 미지의 책 사냥을 즐긴다. 그는 나무에 글을 새긴다. 꿈을 새기고 야생의 사고를 더하고 글자들의 풍경 속에서 노니는 것을 즐긴다.- 월하시정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시럽보다달콤영화/뮤지컬/드라마/대중음악 속 인사이트를 찾는 공인노무사 입니다.- 이불킥개혁가김치국의 브런치입니다.
dawnglorydawn & glory
문득문득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기공메자36년간 소방관으로 재직하며 생명과 위험의 최전선에서 싸워왔다. 2024년 12월 31일 은퇴 후, 인플루언서 작가로 새 인생을 시작했다. 독서와 글쓰기로 자신을 무장하고 있다.- 절대신비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 베이스로 철학 글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이라고 명명해 보았습니다.
이운성이운성의 브런치입니다.
명선우보석딜러, 다이아몬드 주얼리 법인 이사. 주얼리 전문가 (GIA-AJP),JBA수료 . 한국명상강사협회 소속 강사. 타로심리상담사. 현실과 영성 사이에서의 성찰을 글로 남기는 작가
죽림헌혼자 사는 할머니가 늦게 책 읽기 글쓰기에 빠져 작가를 꿈 꾸고 세상 궁금한 것이 너무 많은 죽림헌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소소나, 일, 가정, 아이들을 담은 세계에서 나를 잃지 않기 위한 소소한 하루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세월에 묻어 둔 나의 꿈들을 기억해 주고 싶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한현수널리 알려진 현대시를 이해하기 쉽게 해설해 보려고 합니다.
당근..
사과나무퇴직 후 달라진 삶을 소중히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역사문화기행을 좋아합니다. 평범한 일상을 사랑하지만 가슴 뛰는 도전도 좋아합니다
김태호김태호의 브런치입니다. 여행작가 입니다. 길에서 만나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함께 나누겠습니다- 글빛소리초등교사가 들려주는 희망 에세이 글빛소리입니다.
김요섭『아름다움이 너를 구원할 때(부제 : 아름다운 존재가 되는 미학수업)』 그린비 출판사, 2024년 3월 출간- 송면규 칼럼니스트"언제까지 읽기만 할건가? 이제 읽는 건 멈추고 담고 있는 걸 토해내시오" 지인의 일갈 생각하면서 그동안 읽은 3,000 여권의 책들을 발판삼아 '살며 생각하며' 끄적입니다.
조인수조인수의 브런치입니다. 사진을 찍고 싶어하고, 여행을 다니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남편이 몇년전 뇌출혈로 쓰러졌었습니다. 그때 간병하며 써 놓은 글을 브런치에 남기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