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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배
저는 대한민국에서 아들, 남편, 아빠 세가지 이름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을 매일 글로 기록하고 있고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가족 독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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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주정서 희찬
이효주정서 희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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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
소설을 쓰고 있는데 종결을 하게 될는지 알수없다. 그래도 다들 휴식에 젖는 시간에 난 소설을 쓸거다 나만의 탈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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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오 Jk
13년차 대학교직원. 직장인이자 배움을 이어가는 학생이기도합니다. 대학과 교육에 관한 글, 대학생, 청년의 진로와 취업, 성장에 관한 글을 쓰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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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임상병리사 매튜
미국의 외딴 시골에서 임상병리사로 일하면서 2주 벌어, 2주 먹고 살고 있습니다. 미국 임상병리사의 현실, 한국임상병리사의 현실 그리고 소소한 시골 일상을 공유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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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편집장
출판사 편집장이자 국문학도. 대학에서 아이들에게 문학과 글을 가르치고 있다. 문학으로 밥벌어먹고 살고 싶다. 아내는 도서관 사서.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아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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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글짓기를 밥 짓는 것처럼 멈추지 않고 쓰는 사람이다. 시문학과 월간문학 신인상 시 부분 당선으로 문단에 들어왔다. <여전히 이기적인 나에게>외 다수 작품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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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찬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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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치엽
추치엽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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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꿈
밤과 꿈의 브런치입니다. 밤과 꿈은 문학과 예술에 관심이 많습니다.글쓰기는 자신을 포함한 사람에 대한 관심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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