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여성 다음으로 가장 아름답고 신성한 창조물"- 크리스챤 디올 -
어쩌다 취미로 발레를 배우게 되면서 발레 애호가가 되었습니다. 배우는 발레와 듣는 발레(음악), 보는 발레(작품, 그림)등 발레에 관한 모든 것에 사랑에 빠진 취미 발레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