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by 도하

난 배가 불러서
크게 숨을 쉰 거란 말이지

근데 엄마가
한숨 쉬지 말란다

어떤 이는 그의 이름을
불러주어 꽃으로 다가왔다는데

오늘 엄마에게 나는
모든게 한숨으로 보이는 난 한숨인가 보다


ps, 엄마가 정답이지 정답이야, 우리 집 대장님

수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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