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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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큐
인문과 자기계발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글을 씁니다. 천재들의 삶을 연구합니다. 재미없는 글은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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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을
글밥 10년 차. 자주 멍을 때리며 속으로 혼자 글을 씁니다. 소소한 일상 속 사유를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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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에세이와 소설을 쓰며, 쓴 책으로는 <오늘의 온기를 채우러 갑니다>, <증발된 여자>, <모퉁이 빵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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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너하리
동화 작가를 꿈꾸는 정신과 전공의
가끔 시간을 내 그림을 그립니다.
<정신과의사의 일기> 불규칙한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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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굴굴
한의사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꼭꼭 씹어 먹듯 읽어야 재밌는 그림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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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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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
'염색 머리 앤'이 된 '빨간 머리 앤'. 다시 글을 씁니다. 아직 사멸 되지 않은 언어의 감각을 살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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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읽고 쓰는 사람. 순수청년 나무씨의 베스트 프랜드이자, 식집사, 산책하는 사람, 문장수집가, 가족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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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
San Diegan. 스타트업 CTO 와이프, Special+General kids' mom, 그리고 SARAH.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교육, 그리고 P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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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비
어쩌다 특수교사가 되었습니다. 살다 보니 어쩌다 이렇게 살게 됩니다. 이곳에 소소한 경험과 추억을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