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35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35
명
성준
성준은 세상을 먼저 등진 동생의 이름입니다. 현세에 부를 일이 없어 필명으로 쓰고자 합니다. 소설과 에세이를 씁니다. 24년말 출간예정입니다.
구독
황보름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구독
달리
환상문학웹진 《거울》 필진. 수면욕이 강해 아침저녁으로 능률이 떨어지는 점심형인간. 어린이에게 친절하지 않은 어른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편견이 있습니다.
구독
샛별
샛별(이진희)의 브런치입니다. 고전문학과 글쓰기, 영화를 사랑합니다.
구독
life barista
차가운 현실에서 따뜻한 의미를 내립니다. 철학과 문학을 넣어 까만 맛을 투명하게 만듭니다.
구독
이원재
sibnt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기록하는 슬기
記록 하는 슬記 / '기록'을 남기고, '마음'을 나누는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습니다.
구독
정희
게으른 완벽주의자. 책과 마주한 고요 속에 머물고 싶은 사람. 걸려 넘어지는 감정에 속지 않으려 글도 씁니다.
구독
장예정
소소한 일상을 남기고, 소설을 씁니다.
구독
책읽는 리나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점들과 책을 통해 깨달아가는 것들을 엮어 글을 씁니다. 어른의 책 읽기, 아이의 책읽기, 청소년의 책 읽기에 대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