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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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고 바쁜 삶을 살지만, 소중한 순간만큼은 나무늘보처럼 천천히 되뇌이며 써내려가고 싶은 나무늘보 작가입니다. 이곳은 [나]의 [무]의식을 [늘] 기록하는 [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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