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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는 육아가 아닌 함께하는 육아

by Blair

아이를 낳고 키우느라 서툴렀던 엄마는 아이를 키우며 기쁜 마음과 행복보다는 무섭고 두려운 마음이 가득했다.



아이를 낳기만 하면 그 누구보다 1등 엄마가 되는 것이 자신 있었던 엄마였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가장 자신 없는 것이 육아의 세계였다. 육아도 살림도 최악에 이르렀다.



그런 날이 지속될수록 엄마의 우울감은 심해졌고 거기에 더해 화까지 늘어났다. 어떻게 손을 써볼까 하던 참에...



아빠가 자연스럽게 육아에 참여하게 되었다.








엄마보다 더 육아에 서툴렀던 아빠지만 그만의 차분함과 일관됨으로 육아를 도와나갔다.



하루하루는 똑같아 보였지만 분명 아빠의 육아는 힘이 었었다.



감정의 기복이 심했던 엄마에 비해 아빠가 육아를 하며 안정된 육아를 선보였기 때문일 테다.








아이가 이만큼 커서야 육아가 조금씩 익숙해져 갔다.





아빠도 엄마도 부모는 처음이었다.








'도와주는 아빠가 아니라 함께 하는 아빠로서'




아이와 눈을 맞추고 하루를 정리하는 그 소박한 시간의 힘을 전한다. 아빠로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찬란한 순간들로 채워져 있는지를 보여주며 독자들에게도 그 순간들을 함께 떠올릴 기회를 건넨다.




-책 뒷면 발췌







아빠가 쓴 육아일기! 출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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