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소추안 가결 (찬성 204표)
아 정말 눈물이 다 난다...!!
... 해냈다!!!
아팠던 마음이 이렇게 한 번에 치유될 수 있나 싶다.
다음 단계부터는 걸림돌 없이 신속히 나아가길 바랄 뿐이다.
각자 있을 곳으로 가자. 죄인은 감옥으로, 나는 집으로.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금융증권부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