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사랑

by oj


엄마바라기였는데

이젠 내가

아들바라기가 됐구나


엄마 껌딱지였는데

이젠 내가

아들 껌딱지가 됐구나


세월이 이렇게 잠깐인 것을

엄마가 늘 말씀하던

내리사랑인 것을

이제야 알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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