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앙금
by
oj
Oct 23. 2023
마음속앙금
절대 남기지 마세요
누군가 한 실수
나에게 낸 흠집
왠지 모를 서운함
털어버리지 못 하고
마음에 남기면
그 앙금이 씨앗 되
어
쑥쑥 자라서는
앙금이 미움 되고
미움이 원망 되고
원망은 분노 되어
나도 남도 생채기
내며
도미노처럼 무너져버려요
자괴감 들지않게
앙금 툭 털어버리고
기억조차 하지 마세요
keyword
미움
씨앗
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oj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강사
내 삶은 여전히 Underway
저자
현재 아이들을 지도하고 첫수필집으로 <내게 찾아온 수필> 을 두 벗째 수필집<내 삶은 여전히 underway>를 발간 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수필과 시를 공유합니다.
팔로워
408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바라본다
내리사랑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