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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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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Nov 24. 2023
주거니 받거니 해야
어울더울한 삶이죠
혼자서만 나눠주고
일방적으로 받는 건
조화롭지 않죠
이리로만 가려 하고
저리로만 가려 하면
균열이 생기죠
주장만 앞세우고
타협하지 않는 건
아집이 강한 탓이죠
말하려고만 하고
들어주지 않은 건
이상적이지 않죠
어우렁더우렁
주거니 받으면
정이 넘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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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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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여전히 Underway
저자
현재 아이들을 지도하고 첫수필집으로 <내게 찾아온 수필> 을 두 벗째 수필집<내 삶은 여전히 underway>를 발간 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수필과 시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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