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었니

by oj


인사처럼 주고받는

밥 먹었니란

참 정겨운 말


그 속엔 걱정과 사랑

푸근함이 녹아 있어

불끈불끈 힘이 나고


정성 가득 밥 한 끼엔

넉넉한 사랑 담기고

맛깔스런 반찬 속엔

따스한 정이 담긴다


밥은 먹은 거니

밥 차려줄까

keyword
작가의 이전글주거니 받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