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찬바람
by
oj
Dec 22. 2023
찬바람을 맞는다
가슴 속 응어리가
떨어져 나간다
날이 좋아 그런지
바람이 신선
한지
자꾸 걷자 한다
청량한 바람 맞으며
청명한 하늘 아래서
변하는 계절 느끼며
오롯이 혼자 누리는 여유
오롯이 혼자 느끼는 자유
오롯이 혼자 나누는 대화
이거면 충분하다
머리가 맑아진다
keyword
바람
누리
1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oj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강사
내 삶은 여전히 Underway
저자
현재 아이들을 지도하고 첫수필집으로 <내게 찾아온 수필> 을 두 벗째 수필집<내 삶은 여전히 underway>를 발간 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수필과 시를 공유합니다.
팔로워
410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명장 이순신. 큰 별이 지다
6화. 살아남기 위해서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