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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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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Dec 31. 2023
갑진년 한 해를
새로운 마음으로
맞으려 한다
백지처럼 순수하게
흰 눈처럼 깨끗하게
국화처럼 고결하게
도화지에 그림 그리듯
무지의 내 마음에
하나씩 하나씩
내일의 모습을
그려볼까 한다
어떤 그림을 그릴지
어떤 모습이 될지
안개 같은 내일은
알 수가 없지만
기대감을 갖고
설레임을 안고
또
다시
마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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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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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강사
내 삶은 여전히 Underway
저자
현재 아이들을 지도하고 첫수필집으로 <내게 찾아온 수필> 을 두 벗째 수필집<내 삶은 여전히 underway>를 발간 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수필과 시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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