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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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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Jan 16. 2024
평온한 하루가 시작된다
눈부신 아침 해가 빛나고
미세먼지 뿌연 하늘이 개이고
겨울치곤 바람이 차지 않다
정오의 밝은 햇살이 따스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반갑고
차 한 잔이 여유롭다
어스름지는 붉은 노을이 아름답고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가볍고
함께 둘러앉은 식탁이 정겹다
평온한 하루가 저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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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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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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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내 삶은 여전히 Underway
저자
현재 아이들을 지도하고 첫수필집으로 <내게 찾아온 수필> 을 두 벗째 수필집<내 삶은 여전히 underway>를 발간 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수필과 시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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