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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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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Jan 24. 2024
제가 그랬군요
제가 그런 거였어요
몰랐습니다
어깨를 스친 것 같은데
무엇이 바빠서
제대로 사과도 못하고
그냥 가버린 일 말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당신 처지 이해 못 하고
서운함만 내비쳤던
일 말입니다
당신 힘든 건 모르고
나만 힘들다고
투정 부린 일 말입니다
그 땐 모르고 한 일이지만
상처 입혔다면 죄송하고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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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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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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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내 삶은 여전히 Underway
저자
현재 아이들을 지도하고 첫수필집으로 <내게 찾아온 수필> 을 두 벗째 수필집<내 삶은 여전히 underway>를 발간 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수필과 시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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