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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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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Jan 27. 2024
수영 가야 될 시간인데
일어나기가 싫으네
늦잠이나 실컷 자볼까
머리 아프고 체했는데
수업 하기 싫으네
사실대로 말해볼까
집안일 잔뜩 쌓였는데
도무지 일하기가 싫으네
뒹굴거리며 쉬어 볼까
철 지난 옷 정리도 못 했는데
날씨가 하루가 다르네
계절이 아직 바뀐 건 아냐
하루 게으름 피우면 어때
큰일나는 것도 아닌데
가끔은 작은 일탈도 누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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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
늦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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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강사
내 삶은 여전히 Underway
저자
현재 아이들을 지도하고 첫수필집으로 <내게 찾아온 수필> 을 두 벗째 수필집<내 삶은 여전히 underway>를 발간 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수필과 시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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