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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투명한 날
맑고 투명한 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맑고 투명한 하늘이 마냥 좋은 날. 갑자기 소풍이라도 가고 싶은 그런 느낌의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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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방울
저는 매일 터지고, 모두가 그렇듯 다시 만들어 집니다. 매일 회복해도 내일의 상처가 다시 시작됩니다. 그래서 매일 글을 씁니다. 그 반복 속에서도 저는 살아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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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
부모교육강의와 마음챙김명상을 하면서 삶의 결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느끼고 깨달은 점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 세상 부모들의 마음이 좀 더 편해지고,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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