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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방울
저는 매일 터지고, 모두가 그렇듯 다시 만들어 집니다. 매일 회복해도 내일의 상처가 다시 시작됩니다. 그래서 매일 글을 씁니다. 그 반복 속에서도 저는 살아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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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부부 동반 퇴사 후 1년간 세계여행을 하고 돌아왔어요. <자기만의 공간>의 책방지기로 살다, 지금은 '아이'라는 세계를 여행하는 중이에요. 종종 쓰고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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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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