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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강상원
우리가 거친 모든 상실은 결국 우리의 자아를 지키는 파수꾼이 된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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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홍
대박을 노력하는 경험주의자. 철저히 보수적이면서 철저히 자유분방하다. 한국, 일본, 중국 그리고 지금은 호주를 탐험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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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물결
서른에 다시 대학교를 간 늦깎이 유학생. 호주 워킹홀리데이 요양보호사를 시작으로 호주 정신건강 그리고 알코올 및 마약/중독 정신과 그리고 요양원 트래블 간호사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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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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