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의 본질

by 법칙전달자

민주의 본질


권력(통치권)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인데 민(인민)이 주인이라고 하면서 에고의 만족도 줄 수 있죠. 민이 주권을 가지고 있다고 할 때의 그 주권이란 인간이 천부적으로 부여받은 자신에 대한 통치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에 왕이나 황제 같은 전제 군주들이 세습적으로 종신적으로 가졌던 그런 권한을 이제 선출된 대표자가 갖는다는 것을 의미하죠. 국민은 무조건 옳다, 신성하다, 위대하다고 띄어 올리면서 상대적으로 한 표라도 많은 수치를 근거로 해서 그러한 권력을 가지려고 혈안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인간들의 머릿수에 의해 정해진 권력자나 권력기관들에 의해 정해지는 권력의 성격이나 범위는 지역마다 다르고 자주 변경되죠.


최고 통치자가 수상(내각제)이냐 대통령이냐 총통이냐 하는 것도 그렇고 임기나 연임여부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각기 다르죠. 이런 면에서 한국에서도 여러 번 바뀌었죠.


타인에 대한 권력이란 자연법을 거스르는 것이죠. 그런 권한을 가지고 있는 나라들이나 정부들의 존재 자체가 그러합니다. 그것은 거짓과 무지에 기반을 둔 것이고 진리와 거리가 먼 것이죠.


지역마다 다르고 계속 변하는 것으로 통치라는 것을 하다니요. 인간들이 얼마나 무지하고 돌머리인지를 알려 줍니다. 정상적인 인간이라 할 수 없죠. 인간이라면 그런 식의 생각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죠. 인간들은 그런 이념들을 심지어 신성시하여 심지어 목숨까지 바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들의 생각이 왜 그 모양이 되었을까요? 배후의 지배자가 그렇게 조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려움의 지배된 인간의 비루한 의식 상태는 인간을 무지에 빠트리고 혼란스럽게 되어 인간은 외부의 통치권에 노예처럼 지배될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은 질서의 반대인 혼동에 빠지게 되죠. 지금처럼요. 질서란 선이 실현된 상태, 혼동이란 악이 실현된 상태로 정의되어 있죠.


지금의 세상이 혼동 그 자체입니다. 민주라는 것이 만든 결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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