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by 법칙전달자


'꿈'에도 여러 의미가 있습니다. 실제 꾸는 꿈은 황당무계하고 괴상망측하기 짝이 없는 경우가 많죠. 꿈에 대해서는 시원스럽게 밝혀진 바도 없습니다. 꿈에서 일어나는 현상 때문에 현실에서 생기는 현상에 대해서도 뭐라 단정하게 어렵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꿈도 엄연한 실제 현상으로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죠.


가끔 있는 자각몽인 경우도 그것은 깊은 잠 중이 아니라서 금방 깨고 또 꿈을 꾸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꿈속에서 마음대로 해보겠다고 자각몽을 꾸게 되기를 벼르는 경우도 있죠.


아무튼 실제의 꿈이 이와 같다 하더라도 너의 꿈이 무엇이냐고 묻는 경우의 '꿈'의 의미는 사뭇 다릅니다. 꿈에 결코 이상적인 상황이 전개되는 것도 아닌데 '이루고 싶은 이상'이라는 의미로 쓰이는 것이죠. 실현가능성이 없는 공상 같은 것도 몽상 즉 꿈이라고 하기도 하죠.


아무튼 인간은 꿈이라는 것을 갖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리얼하게 상상해보기도 하죠. 나이가 어릴수록 그 꿈은 더 순수합니다. 어른이 될수록 세속적인 즉 속됨이 더 많이 가미될 수 있죠.


인간의 꿈은 원칙적 혹은 원리적으로 현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창조되었다고 할 수 있죠.


인간 외의 동물도 꿈을 꾸는 것 같다고 추정되는 경우가 있어도 인간처럼 그런 꿈을 갖게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꿈은 영원성을 그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죠.


인생이란 원래 환상을 머릿속에 그리고 그 환상을 이루고 또 다른 환상을 그리고 실현시키고 하는 과정의 연속이라 할 수 있죠. 시간에 구애받으면 안 되는데 100살도 못 사는 현실은 터무니없는 것이죠.


꿈의 일부를 노래로 묘사하는 가수들은 매우 사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그 전성기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까지라는 것입니다. 불과 몇 년 안 되죠. 20대 중반이 지나면서 특히 여가수들은 늙어간다는 것이 역력히 드러나죠. 말도 안 되는 현상입니다. 아!...... 서글프기 짝이 없는 현상이죠.


원숙해지는 것과 늙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인간은 영적으로 지속적인 성장 즉 장성을 이루어나가야 하며 그것이 그의 얼굴을 비롯하여 전체 모습에서 역력히 드러나서 육체의 젊은 정도는 30이라도 그가 30만 살이고 계속 영적 성장을 이루어 왔다면 그의 전 외모에 그 점이 반영되어 영적 수준이 높은 사람들은 알아보게 되는 것이죠. 30만 년 된 인격을요. 이미 완전하게 아름답다고 하는 것은 훨씬 초월한 상태입니다. 외모가 완전하게 아름답게 된 것은 이미 도달한 지 오래되었으니까요. 그것에 영적 원숙미가 훨씬 강한 정도로 더해지는 것이죠. 외모 자체를 계속 발전적으로 창출해 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소망, 꿈은 늙지 않는 것입니다. 진시황이 얼마나 그것을 위해 노력했는지는 역시적 기록이 알려주죠. 불로장생은 인간 누구나의 기본적인 꿈입니다.


그러나 대표적인 몽상으로 간주되죠.


그러나 꿈은 현실화되기 위해 있는 것이죠. 실제 꿈에서는 사망한 부모들의 젊은 시절에 그들과 함께 생활하기도 하는데 돌아가신 분이 어떻게 다시 돌아왔느냐는 놀라움을 조금도 느끼지 않죠. 꿈에서는 그것을 지극히 당연하게 여깁니다.


그런 식의 꿈을 꾸는 것은 창조주가 인간을 설계할 때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죠.


물론 천년통치기간에 생존하게 된 사람들은 그의 부모들이 어느 정도 젊고 건장한 상태에서 부활하는 것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자신도 이미 늙지 않고 병들지 않는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이죠.


인간은 기본적으로 산다는 전제하에서 꿈이라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죽지 않고 산다는 것은 인간에게 실현불가능한 꿈이죠. 그러나 인간에게 그런 꿈을 갖게 한 창조주는 이룰 수 있죠.


그리고 그런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 성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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