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범죄

by 법칙전달자

죄와 범죄


죄, 범죄, 범과, 죄과 등의 표현들은 종교, 도덕, 법과 관련하여 다양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하느님에 대한 것과 인간에 대한 것이 있을 수 있죠.


하느님의 성품, 표준, 방식 및 뜻에 부합되지 않는, 따라서 그와 상반되는 것. 하느님과의 관계를 손상시키는 것. 그것은 혀의 말일 수도 있고, 행동(그릇된 행동]이나 해야 할 것을 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고, 정신이나 마음의 태도일 수도 있습니다. 하느님에 대한 믿음의 결핍은 큰 죄입이다. 사실 그것은 그분을 신뢰하지 않음을, 혹은 일을 이루실 그분의 능력에 대한 확신이 없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히브리어와 그리스어의 어원적인 의미는 목표나 길, 과녁 혹은 올바른 지점에서 빗나가거나 그에 달하지 못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도덕적인 혹은 지적인 목표나 표적에서 빗나가거나 그에 달하지 못한다는 의미로도 사용되는 것이죠.


죄의 의미를 무엇보다도 창조주의 표준과 관련시키는 이러한 개념은 인류에게 결코 익숙하지 않죠.


자연의 법칙, 창조법칙, 도적법칙, 영적 법칙을 거스르는 것이라는 정의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 본질은 타인의 천부적인 자유권(소유권, 재산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살인, 폭행, 강간, 절도, 무단칩입, 강압 같은 것들입니다. 몸과 생명, 재산, 성, 환경 등에 대한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죠. 스토킹, 사기, 거짓말 등 많은 관련된 것들이 모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살인(murder)과 죽이는 것(kill), 폭행(assault)과 물리력((force)은 구분할 필요는 있습니다. 위와 같은 침해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순수한 동기로 하는 행동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이죠.


어떻게든 타인에 것에 해당되는 것을 범하는 모든 행동은 죄가 되는 것인데 이 경우 행동에 국한하는 것이죠. 말은 행동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말은 직접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죠.


말은 그 성격에 따라 단순한 말과 행동의 성격을 띤 것이 있습니다. 글도 그러하죠. 그러나 단지 생각만큼은 어떤 것이든 죄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태도도 행동에 포함될 수 있죠.


이와 같이 죄에 대한 개념을 구체적으로 분명하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인간은 타인이라는 의식을 가져서는 안 되죠. 다른 껍질을 한 자신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타인의 것을 취해야겠다는 의식은 이러한 의식의 부재에서 나오는 것이죠.


위에 언급된 구체적은 범죄들은 누구나 이론적으로는 그런 짓을 해서는 안된다는데 동의하죠.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연루되어 있습니다. 가장 크고 공식적인 범죄자는 국가이고 군인들이죠. 정부는 주로 젊은이들에게 그 자유권을 강제하죠. 뺏는 자유가 많은 것입니다. 그리고 타인의 생명과 재산의 파괴를 공적으로 수행하는 것이죠.


사람들은 위의 범죄들에 대해 자신은 그 어느 것도 범한 적이 없다고 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연루되어 있다면 자유롭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인적, 금전적으로 혹은 다른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으면 범죄자이죠.


죄의 행동은 생각에서 나오죠. 그러므로 예수는 그 생각 자체를 범죄로 규정하고 있죠. 욕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증오심 자체를 범죄로 규정하고 있으며 간음이 아니라 그렇게 하려는 욕망 자체를 죄로 규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도박이나 결투 같이 서로 합의해서 하는 경우 불법이 아닌 것으로 간주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방법으로든 타인의 생명이나 재산을 빼앗겠다고 하는 의도 자체가 죄인 것이죠.


양심이 둔해져서 죄로 느끼지 않을지 모르지만 사람들은 돈에 대해서 생각할 때도 자신에게 얻어질 이득에만 집중해서 생각하죠. 상대의 손익 여부는 거의 고려지 않는 것입니다. 한 푼이라도 싸게 싸면 기분이 좋을지 모르지만 동료인간의 정당한 수익의 감소에는 거의 애석해하지 않죠.


이 표준에 의하면 전쟁에 직접 가담하지 않아도 적이 죽는 것을 좋아한다는든지 죽이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생각 자체가 죄인 것이죠. 자기 자녀가 전쟁에서 오직 상대만 죽이고 그는 죽지 않고 살아 돌아온 것이 그렇게 기뻐하고 신에게 감사할 일입니까? 얼마나 파렴치한 악한 마음 상태입니까?


영상이나 게임으로 즐기는 것 모두 그에 해당됩니다.


이렇게 보면 인간은 죄인이 아닐 수 없게 됩니다.


더구나 마지막으로 언급하고자 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하지 않는 것도 죄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진리를 알아야 하고 그것을 전해야 하죠. 창조주를 알아야 하고 그분과 합당한 관계를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창조의 법칙을 알아야 하고 그에 순응해야 하는 것이죠.


하지 않으면 죄이죠.


그리고 자력으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대속을 인정하고 그와 일치한 생각을 갖고 행동할 때 죄의 악영향에서 영구적으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예수의 대속은 동가상응의 법칙이라는 주요 법칙의 실현을 의미합니다. 이미 작용하고 있어서 누구나 값없이 그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죄에 대한 이모저모를 살펴보았습니다. 죄란 결국 사람의 숨을 막아 죽게 하는 원인입니다. 물론 모두 제 생각은 아닙니다. 진리의 전달 통로를 통해 알게 된 것을 전달하는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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