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집행이란 없다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급습하여 1.000명 이상을 살상했죠. 당연히 보복응징이라는 것을 하게 되는데 어린이, 민간인까지 포함하여 수 만 명을 죽였는데 과도한 것이 아니냐고 할지 모릅니다.
이 글은 그 점에 대해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이 정당성이 있다면 민족 자체를 전멸시켜도 지나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어떤 국가가 그런 식의 집행을 하는 것이 정당한지의 여부를 조금이라도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되는 것이 정당성이 있는 경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어떤 집단이 어떤 범죄자를 단지 같은 민족, 같은 혈육이라는 이유에서 그를 피해자에게 내주지 않고 집단적으로 보호하고 심지어 지원하려고 하면 사회적인 책임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 자신의 가족이라도 보호하지 않고 죽임을 당하도록 내주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 마땅히 그러해야 하는 것입니다.
소위 끼리끼리라는 것이 있어서 사실 인격이나 도덕성이 엉망진창인 그런 정치가들로 이루어진 집단들이 있죠. 그런 모습을 요즘 더 역력히 확인할 수 있죠. 그런데 소위 그런 자들을 어떤 당에 속해 있다고 해서 소위 무지성으로 투표라는 것을 해서 권력을 갖도록 뽑아주는 소위 개돼지들이 있는 것이죠. 사회 전체가 책임이 있습니다.
보면 전쟁을 일으킨 통치자들이 국민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역시 사회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그 통치자가 전범으로 확정되어도 그 나라에서는 국민들이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경우들이 있죠.
요즘은 워낙 구호상으로는 국민, 국민 하면서 개돼지인 그들이 신성한 존재나 되는 것처럼 떠받친다는 인상을 주기도 하죠.
아무튼 전체적으로 한 통속입니다. 마땅히 전체가 응징을 받아야죠. 소위 국민들이 뽑았다는 인간들의 역겨운 모습이나 작태들은 국민들의 수준이나 상태의 표상인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쓰레기장이고 모든 나라가 그렇습니다. 어린이니 노인이니 임산부니 하는 차별을 둘 필요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집단적인 악에 참여하지 않을 선택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거부하고 자신이 쓰레기, 개돼지임을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인 생각을 피력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관련 진리를 전달하는 차원일 뿐입니다.
홍수 전에도 사람들은 전체적으로 악에 연루되어 있었습니다. 노아는 수 십 년간 멸망의 소식을 전했죠. 그러나 그들은 집단적으로 손가락질을 했을 것이며 결국 그 악한 사회에 동참하면서 그대로 남기로 하였습니다.
노아의 기족만 방주를 탔죠. 타지 않은 사람들의 멸망에 대해 어린이도 임산부도 있었을 텐데 그런 점들을 전혀 참작하지 않는 집행은 과도한 것이 아니었느냐고 비난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있었죠. 그들에게는 경고할 가치마저 없었다고 여겨졌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그들을 전체적으로 멸망하겠다는 소식은 주변에 거주하던 아브라함에게 전해졌는데 그의 조카 롯이 그곳에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하느님에게 그 안에 의인이 10명이 있어도 그 모두를 멸망시키겠느냐고 물었는데 열 명이 있다면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정도도 있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의 조카 롯은 아브라함을 생각하여 천사들을 사용하여 재촉하여 나오게 하고 멸망시켰죠.
어떤 경우에는 인간을 이용하여 멸망을 시키도록 한 적이 있습니다. 이집트에 있던 이스라엘 민족을 사용하여 가나안 족속 전체를 멸망하게 한 것이었죠. 남녀노소를 구별하지 않고 그렇게 해야 하였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이스라엘의 정탐병을 지원한 라합을 그 가족과 함께 살려 주었고 먼 곳에 있는 민족인 것처럼 속여 그들과 동맹을 맺은 기브온 족속 같은 경우에는 멸망에서 제외되었고 그리고 여러 가지 이유에서 다 멸망시키지 못한 경우들이 있었는데 후자인 경우 두고두고 그들에게 후환이 되었죠.
멸망의 와중에 여자들과 어린이들을 살려 두었다고 모세에게 질책을 받은 경우도 있었죠.
요나시대에 니느웨를 멸망시킬 예정이었는데 그들은 의외로 회개하였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멸망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도 로마에 의한 유다의 멸망을 예언하였는데 그 처참함 때문에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죠. 그러나 이스라엘의 민족적 악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그때 멸망되지 않는 방법을 미리 알려주기도 했죠.
로마인들은 마구잡이로 닥치는 대로 100만 명 정도를 죽였는데 과도했는지 여부는 개인적으로 평가할 수 없죠.
결론은 이 악한 사회의 정치, 종교 따위에 연루되어 있고 그 국가에 소속되어 있는 모든 인간들이 그 개인의 조건에 상관없이 죽임을 당하는 것은 결코 과도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곧 그런 일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멸망당하기에 합당한 악인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알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