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계발 자아실현
돈이 되지 않아도, 칭찬을 받지 못해도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자아실현이다. 인간의 무의식이 그렇게 진화해 왔다고 하는 것이고 이에 윤회까지 접목시키면서 설명을 하는데 과학적으로 증명은 되지 않은 것이라는 사족을 덧붙이기도 합니다. 철학, 종교, 과학을 짬뽕시켜 설명을 하는 것이죠. 나름으로는 매우 깊이 있게 연구해서 도달한 일종의 진리라는 식으로 포장을 합니다.
인간의 삶의 의미와 관련된 많은 연구가들이 있는데 대개 이런 양태를 보입니다.
이런 쪽의 연구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의 인간의 연구라는 것은 이런 모양새를 띌 수밖에 없습니다.
잔화의 어떤 시점에 와 있다든지 앞으로 어떻게 진화되어 가야 한다든지, 바탕에 기본으로 진화론을 깔고 있는 것이죠. 뉴에이지 사상 같은 것도 그러합니다.
자기 계발이론에도 접목되어 있죠.
인간은 이렇게 속고 속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이론들로 서로 학위를 주고받고 하는 것입니다.
강의도 하고 책도 내는 것이죠.
그런 식으로 살다 죽는 것입니다.
어둠에서 빛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 세상에서 결코 진리를 배우고 사랑을 함양하게 될 수 없습니다.
자기 계발이나 자아실현이라는 것에서 ‘자기. 자아’ 하는 자의식, 나의식이 근본적으로 문제입니다. 에고가 문제인 것이죠. 그것 때문에 속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에고를 부추기거든요.
인간은 진리와 사랑과 선행에 있어서 진보해야 하는데 그에는 오히려 자기를 부인해야 할 필요가 수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