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실제로 마음이 있다면

by 법칙전달자

실제로 마음이 있다면


‘자유의지’라고 하는데 의지, 뜻의 진실한 정도와 그 깊고 강함은 결정적으로 사람의 가치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비유적으로 심장과 신장(폐부)이 크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신경과학적으로는 뇌에서 일어나는 현상이지만요.

사람들은 돈, 먹을 것, 물건, 성, 쾌락, 권력, 지위, 명예 등등에 관련한 욕망에 지배되어 삽니다. 상징적 심장에 그런 것들이 있죠.


그런데 머리의 내성 통찰력으로는 자신이 그러한 욕망에 얼마나 어떻게 지배되어 있고 그것은 자신의 삶과 인격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살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진리를 배우고 사랑을 함양하고 본연의 선행을 해야 하는 인생의 목적을 크게 방해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에게서 그러한 욕망들을 단호히 몰아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 뜻은 어느 정도나 진실하고 강하고 깊은 것입니까? 상징적인 신장이 그 점을 알려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러한 변화를 위해 취하는 조처들에서 그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비약해서 예수와 모세, 엘리야는 40일 금식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체의 상태의 호전에도 결정적 영향을 미치죠.


하지만 그 정도 기간의 집중적인 묵상은 그의 내면에 근본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말하고자 하는 것은 실제로 마음이 있다면 이와 같은 성격의 조처를 취하여 자신을 개혁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식음을 전폐할 정도로 심각성을 느껴야 하는 것이죠.


위에 열거된 욕망에 젖어 있는 사람은 그 마음이 이미 부패되어 있습니다. 암과 같은 치명적인 병에 걸려 있죠.


금식을 하면 이 병든 세포가 먼저 제거된다고 하죠.


처절한 묵상과 기도는 자신의 영혼을 감염시키고 있는 모든 부정한 것들을 몰아낼 수 있습니다.


마음의 깊은 곳(신장)에 의와 사랑에 대한 진정성이 있다면 그를 근본적으로 달라지게 할 조처를 단호하게 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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