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실용성

by 법칙전달자

실용성


진리는 반드시 실용성이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발견된 법칙이나 원리, 성질 등을 이용하여 인류가 누리고 있는 문명의 이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 물질적인 발전은 유사 이래 최고이죠. 갈수록 가속화될 전망이죠.


반면 영적으로는 그 반대입니다. 유사 이래 가장 어두우며 그 절정에 이를 때까지 어둠은 더 짙어지게 되죠.

영적으로는 기본법칙에 대해서도 무지할 뿐 아니라 그 적용이 전혀 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오히려 거스려 낭패에 처하게 되죠.


유심법칙의 실용적인 적용이란 현실세계에 뭔가 구현하기 전에 그에 대한 온전한 것이 정신가운데 확립되어 있는 것인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말을 하고자 한다면 그 내용이 온전하고 정화한 지식인가를 먼저 확인하여야 하죠. 하고자 하는 행동에 대해서도 그렇죠. 그것이 동료인간을 즐겁고 유익하게 해 줄 것인지를 확인하는 것이죠.


또 어떤 언행을 하기 전에 그렇게 하는 동기나 이유, 목적이 순수하고 건전한 것인지도 확인해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물건을 제조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뭔가 만드는 것이면 그 설계에 문제는 없는지 완성품이 나오기까지 해야 할 정확한 동작은 무엇인지, 뭔가 구현하기 전에 그 보이지 않는 내면적인 것에 우선 온전을 기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학자는 지식에 대해 “낭패를 일으키지 않는 행동을 아는 것”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인과법칙을 실용적으로 적용하는 것이죠.


자신이 하는 언행은 어떤 원인이 되어 반드시 그에 따른 결과를 발생시킬 것인데 그 결과가 좋지 않은 것이 될 가능성에 대해 고려해야 하는 것이죠.


그런데 사람들은 이 법칙들을 이와 같이 적용하면서 살고 있습니까? 전혀 그렇지 않죠. 그러니 세상의 모습이나 인간의 모습이 지금과 같은 것입니다.


어떤 누구도 그렇게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며 또 법칙 자체에 대한 인식이 없으니 그렇게 하는 방법도 모르고 능력도 없는 것입니다.


현존하는 모든 제도가 기본법칙에 대한 기본적인 사려도 없이 생겨난 것이라 단정할 수 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도 그러려니 하는 것입니다. 군대나 무기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 욕을 권하는 사회가 된 것입니다.


서로가 고통을 받는 세상이 된 것이죠. 분열되어 서로 싸우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 된 것이죠. 너와 내가 종교적, 정치적 신념이 다른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존재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존재를 보장해 주고 선택의 자유도 있다고 하는 것이죠.


결과는 분열, 대립하고 갈등을 일으키고 서로 싸우는 것이죠. 그 가운데 희로애락을 느끼며 사는 것입니다.

완전 미친 세상이며 미친 인간들인데 세상이 너무 어둡고 모두가 맹인과 같은 존재라 그런 분별력도 없습니다.


유사 이래 가장 어두운 때이며 그 어두움은 지정된 때까지 더 짙어질 것입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두 가지 법칙과